건강을 되찾아나가는 과정 마디마디에 언제나 나으람이 함께 하겠습니다.
항암치료라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. 때문에 시설조차 배려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발길이 닿는 작은 곳까지 나으람의 마음이 묻어있습니다.